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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동 공동육아나눔터 시범 운영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1월 개소식 준비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는 옥포동과 아주동에 이어 10월부터 상문동 주민센터 3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시범 운영 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으로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부모들이 함께 모여 품앗이를 통해 육아 경험과 정보도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도 참여할 뿐 아니라, 장난감과 유아도서도 언제든지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하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특히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상문동에 문을 열어 기대가 높다.

현재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을 수시모집 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11월 중 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센터는 자녀돌봄 품앗이를 통한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해 ‘품앗이 활동장소, 활동비, 품앗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성미 센터장은 “집안에서 혼자 육아를 감당하기보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이웃과 함께 육아고민을 풀어갈 뿐만 아니라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 635-4955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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