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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태풍피해 및 현안사업 대상지 현장점검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4일 태풍‘타파’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해금강테마박물관을 시작으로 수국테마공원 조성 예정지와 둔덕면 옥동마을 진입로 민원제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관광객들이 바람의 언덕을 탐방할 시에 둘러보는 필수 코스로 지난달 22일 17호 태풍 ‘타파’가 거제도를 지나가면서 간판 및 옥상구조물, 외형 조형물을 완파시키는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집계 피해액은 9000만 원이다.

변 시장은 피해현장을 상세히 살펴보고 유천업 관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데 위로의 말을 건네며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 우선 철거를 실시한 후 외부 난간 등을 복구해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시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면 저구리 산 62번지 인근의 수국테마공원 조성 예정를 방문했다. 이곳은 남부면에서 수국 3000본을 식재해 수국동산을 조성 한 곳으로 올해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6500주를 추가로 식재해 제2회 남부수국축제를 개최했다.

수국동산을 추가로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공원 예정 부지를 살펴보고 수국테마공원을 조성 방안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둔덕면 옥동마을은 지난 9월 옥동마을 이장 외 다수의 주민이 민원을 제기한 현장으로 교량 폭 확대와 마을안길 아스콘 포장을 요구했었다.

옥동마을 김영실 이장은 “마을진입로 다리가 폭이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파손된 부분이 많아 마을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마을주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교량 확장 등 공사 가능 구간은 신속히 시행하고, 다소 시일이 소요되는 부분은 예산확보, 절차이행 등을 검토해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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