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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 거제 곳곳에 침수피해거제시 3일 현재 도로법면 유실 등 15건 피해 접수 및 응급복구 총력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난 2일 밤 거제지역을 지나면서 적잖은 침수피해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3일 새벽 경남지역을 통과해 동해로 빠져나갔고, 3일 오전 7시부터 경남 전역에 발표된 태풍경보에서 풍랑 주의보로 단계를 낮췄다.

거제지역은 태풍이 영향을 미친 지난 3일 동안 모두 199mm(1일 24mm, 2일 168mm, 3일 7mm) 뿌렸으며 3일 현재 15건 피해사항이 거제시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에 따르면 태풍 피해는 대부분 2일 발생했으며, 사등면 사곡리 국도 14호선 도로법면 유실 , 사등면 일원 지하차도(국도 14호선) 21개소 유실, 둔덕면 하둔리 마을 도로 및 일부 침수, 국도 5호선 연초면 덕치리 도로 노면 파손, 주택침수로 인한 고립(장목면 1명, 연초면 1명, 둔덕면 1명), 차량 침수(둔덕면 1건, 양정동 2건, 사등면 1건), 시도 15호선 거제면-둔덕면 구간 도로법면 유실, 거제면 내간리 주택침수, 거제면 외간리 주택침수, 장평로 33 상가 침수 및 정전, 장평동 삼성문화관 주변 차량 파손(오수역류로 인한 차량 파손), 고현동 주택침수, 시도 14호선 하청면 곡촌마을 도로법면 유실, 하청면 칠 천로 주택 뒤 법면유실, 장평로 10길 인근 주택 및 차량 파손 등이다.

거제시와 진주 국토관리사무소는 피해를 입은 사등면 사곡리 국도 14호선에 유실된 도로법면과 사등면 일원에 유실된 지하차도(국도 14호선) 21개소는 유실 토사를 제거하고 차량통제를 진행한 상태며, 나머지 피해를 입은 장소도 배수작업, 안전시설물 설치, 주민대피, 유입수 차단 조치, 유실 토사 제거 등 응급 복구를 마쳤거나 진행 중으로 태풍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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