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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중, 인문소양교육

제일중학교(교장 최명상)는 2019학년도 인문학적 상상력을 갖춘 창의 융합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친구와 함께 별빛 캠프를 시행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부모, 교사의 동참을 권장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소양을 제고시키며 서로 배워가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활동으로 학생의 소통 및 공감 능력 함양 시간을 마련했다.

캠프 운영은 참가하는 희망학생의 신청을 받아 5개 내용으로 세분화 시켜 사람책읽기, 독서경험 나누고 표현하기, 심야극장, 새벽 별빛 산책, 활동경험 나누기로 구성하고 활동했다.

이 중 사람책 읽기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독자는 읽고 싶은 사람 책을 선택해 대화하며 그 사람의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로 풀어보고 느낌을 글로 써보는 등 체험중심 활동으로 인문소양의 올바른 가치를 확립해 나가는 기회가 됐다.

인문소양 별빛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책과 만난 경험을 친구들과 이야기로 풀어보고 모둠별로 그림도 그리며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더불어 활동결과를 펼쳐 보이면서 우수활동 모둠을 시상하는 것이 조금 더 만족도에 기여하고 우리들의 배움과 우정이 한층 깊어져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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