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거제관광모노레일 9일부터 정상 운행최근 교통안전공단 임시 검사 통과로 운영 재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이하 공사·사장 권순옥)의 거제관광모노레일이 9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공사는 지난달 발생한 거제관광모노레일 사고 원인이 차량 제조사의 제동장치 조립불량에 따른 차량 비상 제동장치(브레이크) 결함인 것을 밝히고 최근까지 원인 조사와 각종 안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이 진행한 사고원인 조사에서 차량 동력전달 축 조립불량으로 전진동력이 전달되지 않아 후진하는 현상 및 비상 브레이크도 제동 불량으로 차체가 뒤로 밀려 추돌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공사는 같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여러 번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사는 조립결함 사고차량 외 나머지 차량도 제동시스템을 전면 점검 및 교체하고 차량 안전장치 보완을 위해 구동계통 전수조사를 실시해 비상 브레이크 성능개선 후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여기다 자동차량운행시스템 일부를 관제실에서 수동으로 확인 후 출발하는 시스템으로 변경해 운행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직원을 대상으로 관제체계 변경에 따른 운영시스템에 대한 재교육과 매뉴얼을 재정비 하는 등 철저한 교육을 진행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최근 교통안전공단의 임시 검사를 통과해 거제관광모노레일이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면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