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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풍력전망대사업 주민설명회 연다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9월 3일 상문동주민센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는 9월 3일 오후 6시 30분 상문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계룡산관광풍력전망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예정지 1.5km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룡산관광풍력전망대 사업에 대한 개요와 목적, 위치선정 과정, 소음 및 저주파 조사자료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공사 사장, 경영개발본부장, 시설관리본부장를 비롯해 거제시청, 거제시의회 관계자와 시행사 라온알이텍 서동진 기술이사, 환경단체, 시민 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풍력전망대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권순옥 사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거제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관광풍력전망대가 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 사업과 관련 주민설명회에 이어 9월 중 출자타당성 조사용역 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앞서 지난 4월 15일 지역언론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 바 있다. 당시 설명회에서 풍력전망대는 거제면 옥산리 산 90-1(4만1058㎡) 일원에 1.5MW 용량의 풍력발전기(허브 높이 78m · 회전자 직경 87m · 이용면적 650㎡)를 세우고, 풍력발전기 몸체에 전망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 공개됐다.

시행을 맡게 되는 ‘라온알이텍’은 국외에서 태양광 등 발전사업을 하고 있고, 공사와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 공사는 지분 1억 원을 분담하고 전체 사업비 50억여 원은 라온알이텍이 조달한다는 것이다. 공사와 시행사는 캐나다 풍력전망대 ‘The Eye of the Wind'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데, 이 시설엔 연간 4만 명이 찾고 있고 연 매출은 5억1000만 원에 이르는 걸로 보고됐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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