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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전국 최초 진로·인성 수업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본부장 이양대)의 핵심 사업인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가 전국 최초로 정규 교과과정고 관련해 진로 및 인성 수업을 진행한다.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는 올해 옥포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에 참여해 모두 17번의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자유학기제는 교과수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말하며 진로탐색 활동,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 활동, 동아리 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는 이 중 진로탐색 활동을 맡아 지난 2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4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1학년 8개 반에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강사단이 정규 교과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이 과정을 위해 시민강사단은 4월부터 이헌, 정경옥 자문위원의 지도 아래 강사단 자체의 협업과 수차례의 피드백을 통해 교안을 완성하고 성격 유형검사부터 시간관리 방법,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진로 포트폴리오 등 자기관리 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거제이야기, 기초질서와 희망·나눔 등 공동체를 위한 인성을 포함한 다양한 과정을 담았다.

한편 시민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변화를 도모하는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강의주제의 다변화와 내용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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