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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택견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개최

거제시택견회(회장 김선진)는 지난 6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중국 만세플래시몹 행사에 앞서 출정식을 겸한 공연을 진행했다.

무수한 고통을 당하며 희생된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열린 이날 행사는 택견협회 회원, 체육회 및 공연관계자, 시민 및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의 일본 경제보복조치에 따른 불매운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당극 형식의 택견공연, 출정사 및 경과보고, 오카리나 연주, 국학기공회의 나라사랑기공, 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소프라노의 노래로 마무리됐다.

지난 8일 거제시택견협회 회원 19명으로 구성된 출정단은 중국으로 출국해 9는 중국충칭에 소재한 임시정부청사와 광복군사령부 터를 방문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 15광복절을 기념하는 만세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다.

또 10일에는 충칭시 르즈현 공원에서 8.15한중 항일전쟁승리 기념공연에서 K-POP 노래공연과 택견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공연중 국가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중들에게 손 태극기와 중국국기를 나누어 주며 함께한 항일 역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선진 거제시 택견협회 회장은 “이 행사가 100년 전 항일운동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출정식 이후 우리 회원들이 중국으로 출국해 택견공연과 만세퍼포먼스를 통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홍보하고,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애국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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