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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사동아리 ‘쉽게 배우는 음악’ 운영옥포문화의집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부터 나흘간 매일 오전 10시~12시까지 매회 1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FTC와 함께 하는 쉽게 배우는 음악’을 운영해 함께하는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다.

미래교사동아리(FTC) 친구들은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거제에 자신들의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지를 고민한 끝에 자신들이 좋아 하는 음악을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기로 했다고 한다.

악보의 종류, 악보 보는 법, 악기 연주, 악기 만들기 등 4회 차로 준비한 이번 수업에는 중간에 기상 상태로 중단될 위기도 있었지만 참여자들과 운영하는 청소년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평이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낯 설은 선생님들과 발성 수업 등을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마지막 수업에는 “선생님 이것도 해봐요. 저것도 해봐요”라며 자신들의 끼를 드러내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신서경(옥포고2) 양은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내가 좋아 하는 음악을 가르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번 한 번만 운영한다고 준비했는데 방학 때마다 정기적으로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교사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 방학 동안 청소년 동아리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을 위해 준비한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준비 운영하고 있다. 추후에도 지역의 인적 자원들의 연계를 통하여 지역과 함께 하는 문화의집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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