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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깡패' 앵무새랑 절친 맺는 시간 우리 가게를 소개합니다 - 리프패럿 거제상동점 

지난 6월 거제지역에 색다른 카페 하나가 생겨났다. 이제 문을 연지 3개월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 때문에 소란스럽기까지 한 풍경은 이 카페의 특징 중 하나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끌려 매장 안으로 발을 옮기면 알록달록 작고 귀여운 앵무새들이 눈에 들어온다. 비현실적인 형형색색 깃털 옷을 차려입은 7종 13가지 앵무새들이 손님들을 반기는 리프패럿 거제상동점(주인장 강정원 · 상동5길 25 3층)이다.


앵무새 체험 분양 카페인 리프패럿 거제상동점은 가족이든, 연인이든 남녀노소 누구나 자리를 잡고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앵무새와 교감 할 수 있는 동물 친화적이고, 어린이 친화적이고, 가족친화적인 공간이다.

리프패럿 거제상동점의 1등 고객이자 주고객은 어린이들이다. 음료를 주문한 뒤 자리를 잡고 앉으면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를 테이블에 가져다준다.


아이들은 직접 앵무새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고, 손으로 만져 볼 수도, 또 머리위에 올려볼 수도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옆에서 아이들과 앵무새를 보는 어른들도 앵무새가 신기하고 귀엽긴 마찬가지다.

이 카페는 다양한 앵무새를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한 앵무새 및 사료, 간식, 영양제, 용품, 장난감, 새장 등 앵무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필요한 용품을 구할 수 있고 모이체험, 분양, 앵무새 호텔 등의 서비스도 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 분양 받은 앵무새를 돌봐주는 호텔은 이 카페의 단골들이 찾는 서비스로 요즘 같은 휴가철엔 꼭 필요한 서비스란다.


리프패럿 거제상동점의 입장료는 1인 1음료 주문이면 앵무새 먹이체험(2시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이다. 다만 음료를 원하지 않을 시에만 별도의 입장료(4500원)가 필요하다.
카페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료는 보틀(bottle)에 제공되는데 이 용기는 그대로 집에 가져가서 사용해도 된다.

현재 리프패럿 거제상동점은 체험할 수 있는 앵무새 종류는 다 갖추고 있지만, 손님들을 위해 더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를 들여올 예정이라고 한다.



리프패럿 거제상동점 주인장 강정원 씨는 “생명을 다룬다는 게 쉽지 않고 조심스럽기까지 한데다 쉼 없이 바빠 힘들지만 앵무새들의 애교 한방에 모든 피로를 털어내고 있다”면서 “쾌적한 환경 친절한 사장님이 유명한 카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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