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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면, 아픈 역사 일제 흔적을 찾아서

사등면(면장 허대영)은 지난달 31일 지역향토문화 탐방의 날 및 친절·청렴 실천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등면 창호리 취도를 방문했다. 러일전쟁 당시 일본해군이 함포사격을 연습하기 위한 목표물로 이용되었던 취도는 섬은 거의 파괴가 되었고 일본해군이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포탄비석만 남아있다.

사등면장과 직원들은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페트병 등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우리역사의 아픈 기억들을 되새겼다.

허대영 사등면장은 “일제의 잔재라도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보존할 필요도 있다”며 “공무원으로서 역사의식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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