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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사현장 지도 점검 자연생태테파크 등 현장점검 및 개발행위 허가사업 안전관리지도 

변광용 시장은 7월 면동장회의 건의사항인 각종 개발행위 사업장 안전관리지도 점검강화와 관련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거제지역 산지, 농지를 활용한 개발행위 허가사업장 중 조선경기침체로 인해 공사중단 장기화 및 방치사업장 증가해 도시미관 훼손 및 재해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날 현장점검은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와 사등면 지역 개발행위 사업장 3곳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거제면 거제시농업개발원 인근에 조성중인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는 사업면적 3만 6664㎡로 현재 총 공정률 85%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 10월 준공과 사전개방(검토중), 11월 임시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국내 최대의 대형 돔온실을 설치돼 300여종 7000여 주의 열대식물과 대형 석부작, 인조암벽, 동굴, 스카이워크 등을 성보일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90% 이상 추진됐다.

또 야외정원과 부대시설로 수변정원, 판매장, 카페, 매표소 등이 설치되며 야외조경은 현재 관로공사 및 부지정리 공사 중에 있다.

변 시장은 “공기 내 완공될 수 있도록 공사에 박차를 가하여 10월에 열리는 거제섬꽃축제와 연계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전개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 관련부서에 연못이나 잔디식재부분 등 야외조경을 보다 거제만의 특색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고 개장시 해설사가 20~30분 정도 스토리텔링을 통한 특색 있는 안내가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찾은 곳은 사등면 조연륙교 2종 근린종합시설 개발행위 중인 공사장(등면 창호리 2030-2번지)으로 현장시정조치를 추가실시하고 안전사고방지 위해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및 사면보호를 위한 계획을 신속히 수립한 후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관련법령에 의거 고발조치 후 신속한 사후조치를 할 것을 지시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및 순찰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사등면 덕호리 21-4 (거제대교 앞 견내량 마을)번지로 이곳은 견내량마을 뒤쪽 전원주택단지 조성 중 당초 사업자의 부도로 사업자 변경 이후에도 공사진행 없이 방치돼 산사태 예방 및 공사장 내 배수로와 저류조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다.

현재 관련부서는 현장 내 가(假)배수를 설치해 우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8일 공사현장 상부 절개지 산사태 예방을 위한 피복막을 긴급보수 한 상태다.

변 시장은 해당 사업주체가 공사를 재개 할 때까지 토사유출로 인한 공사장 주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정기수기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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