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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교육경비 증액하자”고정이 시의원 5분발언

고정이 시의원은 5분발언에서 거제시 교육경비 증액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조선업 불황의 탓도 있지만 우리 시의 교육인프라 부족 등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에 거제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많다”며 “실제로 자녀 교육을 위해 교육인프라가 잘 갖춰진 부산에 살면서 거제로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이 많이 있는데, 7월 현재 18대의 대형버스가 출퇴근용으로 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짚었다.

고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녀 교육을 위한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며 “거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예산 규모의 5% 이하로 지원하도록 되어 있으나 김해와 창원은 10% 이하로 우리 시의 두 배”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조선경기 불황으로 예산 사정이 어려운 줄은 알지만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바와 같이 경기가 어려워지면 서민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되고, 이것은 자연스레 서민층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더욱 나쁘게 하는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며 교육경비 증액을 촉구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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