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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명품마을 ‘내도’로 오세요국립공원공단 선정 명품마을 5곳에 포함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에 거제 일운면 ‘내도’ 마을이 선정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농촌, 어촌, 산촌 등 전국 국립공원 명품마을 17곳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 5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5곳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내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상서 및 영산도 명품마을, 월악산국립공원 골뫼골 명품마을, 무등산국립공원 평촌 명품마을이다.

내도 명품마을은 작은 섬인 바깥섬(외도)보다 가까이 있어 안섬(내도)이라 불린다. 볼거리로는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이 그리고 거제도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을 먹거리로는 멍게, 해삼, 전복 등으로 이루어진 해물모둠이 있으며, 특산품인 미역과 톳이 있다. 특히 내도 안내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는 상서와 영산도 명품마을을 만날 수 있다. 상서에는 깨끗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긴꼬리투구새우'와 청산도 전통 농업방식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등 우수한 생태자원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돼 있다.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든 곳'이라는 뜻의 영산도 마을은 전남 목포에서 2시간 이상 배를 타고 도착하는 흑산도에서도 10여 분 더 배를 타고 가야 하지만 사전예약 없이는 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여행지다.

월악산국립공원 내 '골짜기와 산'이라는 뜻의 골뫼골 명품마을은 소나무와 송계계곡,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무등산국립공원 평촌 명품마을은 담양 소쇄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곳으로 분청사기를 가마에 구워보는 도예체험을 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알리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명품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명품마을, 국립공원공단 글자와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현장에서 주민이 확인하고 상품을 주는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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