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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상습침수지역, 배수시설 정비로 피해예방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 없어  

상습적인 침수로 집중호우 시 통행이 불편했던 상동교차로 인근 지방도 1018호선 상습침수지역이 배수시설 정비 사업으로 예방 효과를 톡톡히 봤다.

상문동 지역은 급격한 도시화로 대단위 공동주택 입지 등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했고, 그에 따라 보조간선도로인 지방도1018호선을 이용하는 차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년 장마철과 태풍 내습 시 우천으로 상습적인 침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상동교차로 주변 배수시설을 정비해 기존 도로의 우수를 고현천으로 배출하게 만들어 도로 침수 요인을 제거했다.

또 국도14호선(국도우회도로)의 노면수는 용산소하천으로 배출하는 배수관로 정비를 2018년 12월에 마무리했다.

앞서 시가 진행한 재해예방 공사 성과로 최근 제5호 태풍 ‘다나스’ 내습 시 상문동 지역에 491㎜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했음에도 그동안 상습적인 침수가 진행된 것과 달리 도로 침수가 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상문동 상습침수지역 배수시설 개선사업은 지방도1018호선 침수피해 등 재해예방에도 크게 기여했고,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는 등 도로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우수관로 정비?점검을 실시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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