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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양심우산!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오비초등학교

배움으로 오르고 나눔으로 비상하는 행복학교인 오비초등학교(교장 조선옥)는 지난 1일, 전교 애국조회 시간에 앵산관에서 ‘오비어린이 양심우산’ 활용교육을 했다.

요즘 같은 장마기간에 아침에 비가 오지 않아 우산 없이 등교했다가 오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가 오면 어려움에 처할 수가 있는데,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오비어린이 양심우산’이다.

오비어린이 양심우산은 평소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좋은 방안이 없을까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오던 차, 소나기도 피하고 금연 실천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효과를 기대해 고안하게 됐다.

이 우산은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님, 교직원 등 오비가족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원래 자리에 가져다 두자는 약속을 정했다.

이 우산은 경남교육청에서 흡연예방 금연실천학교 운영비로 예산을 지원받아 100개의 양심우산을 제작, 우산 위에는 ‘오비어린이 우산’,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오비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흡연예방 금연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활동이다.

오비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두는 갑자기 비가 올 때 오비어린이 양심우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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