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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와 함께하는 바른한글 교육옥포청소년문화의집 매주 토요일

옥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6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매회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또바기와 함께 하는 바른 한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에 관심이 많은 해성고등학교 친구들이 모여 만든 또바기 동아리들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요즘 아이들의 언어의 문제는 무엇일까? 어릴 때 바른 한글을 교육해보면 어떨까? 라는 발상에서 시작했다.

아이들이 어리기에 잘 모르고 사용하는 비속어, 욕설, 바르지 못한 언어들의 피해를 종이컵을 이용한 연극으로 배워보고, 한글의 역사를 만들기를 통해 배우고, 언어가 미치는 영향을 양파 실험으로 알아보는 등 강의식 수업이 아닌 각각의 내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부모와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첫 수업은 작은 인원으로 시작을 했지만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와도 못 받고 있다고 한다.

동아리 회장인 추아영(해성고3) 양은 “아이들을 너무 좋아 하는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아리라서 수업을 하는 하루하루가 즐겁다, 매 수업을 연습해보고 끝나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에서 필요한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이 밖에도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심리치료 활동, 학습활동, 역사 활동 등을 방학기간을 이용해 준비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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