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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단오장사 씨름대회, 女단체전 우승거제시청 씨름단, 결승서 콜핑팀 3:2 제쳐
단체전 우승이 결정되자 거제시청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거제시청씨름단이 2019횡성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거제시청씨름단(감독 윤경호)은 지난 4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콜핑팀을 3-2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거제시청은 준결승에서 나주호빌스를 만나 접전 끝에 3-1로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결승에 오른 강팀 콜핑을 맞아 매화급(60kg 이하)의 최다혜와 국화급(70kg 이하)의 서민희가 양윤서, 임수정에게 잇따라 패하면서 쫓기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매화급의 한유란, 국화급의 조아현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2 동률을 이룬데 이어, 무궁화급 이다현이 정지원을 안다리와 밀어치기로 2-0 승리를 거두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거제시청은 올해 첫 정규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이 대회에서 거제시청씨름단의 간판인 이다현은 무궁화급 개인전 2위를, 매화급 한유란은 3위를 차지했고, 국화급의 조아현(주장)도 단체전에서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는 기염을 토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지난 2017년 창단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의 슬로건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거제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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