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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씨름단 단오장사 씨름대회 출전30일 오후 신고식

거제시는 30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2019 단오장사 씨름대회’ 출전신고식을 하고 장사타이틀 획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고식은 변광용 시장, 진선우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전병근 교육체육과장, 손영민 부단장, 윤경호 감독, 선수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대표신고, 환담,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9 단오장사 씨름대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남자부 태백, 금강, 한라, 백두와 여자부매화, 국화, 무궁화 등 7체급 경기에서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거제시청 선수단은 매화(60kg이하) 국화(70kg이하) 무궁화급(80kg이하)과 단체전에 5명이 출전, 설날장사대회에 이어 장사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개최된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로 무더위 속에서 휴가도 반납한 채 훈련에 매진해왔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시대표가 곧 국가대표다. 자신의 실력과 꿈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도전해달라”면서 “안전도 실력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회 둘째날인 6월 4일(화 오후 2시~4시)에는 KBSNsports중계방송으로 거제시청 씨름단의 경기를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장사를 차지한 한유란 선수, 부친이 함께 기뻐하고 있는 모습.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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