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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반납한 면장님의 구슬땀청마 유치환 묘소에 식재한 고사 위기 금잔화 위해 급수작업

둔덕면 주민들이 최근 면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형운 둔덕면장에 대한 칭송이 자자하다.

이 면장은 지난 11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청마 유치환 묘소에 식재한 금잔화 2000주의 올바른 생육을 위해 직접 급수작업을 했다.

금잔화는 지난 3월말 청마기념사업회가 청마 유치환 시인의 묘지와 인근 주차장 주변에 이식한 것으로, 최근 비가 내리지 않아 고사될 위기에 놓여 있었으나 이 면장의 노력으로 다시 살아나게 됐다.

주민 김모 씨는 “보통 면 직원이나 근로작업자들을 시키면 될 일인데, 면장이 금잔화가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급수장비를 동원해 물을 주는 열정에 감동 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애로 사항을 잘 살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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