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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중 동문한마음체육대회 ‘성황’올해 20회째 … 800여 명 찾아 화합 한마당

올해로 개교 54주년을 맞는 둔덕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제형두)의 제20회 동문가족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둔덕가족체육공원에서 8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짙은 봄꽃향과 함께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진 이날 대회는 모교 김주용 교장과 김한표 국회의원, 김성갑, 옥은숙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서일준 전 부시장, 이형운 둔덕면장, 김임준 둔덕농협장등 다수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참가 동문들은 선후배가 혼합된 6팀으로 팀을 나눠 각종 경기에서 열띤 경합과 응원을 보탰고, 푸짐한 경품과 동문장기자랑을 곁들인 화합한마당 등 전국에서 모여든 친구들과 함께 음식과 막걸리잔을 서로 나누며 오랜만에 둔덕벌판이 함성과 웃음꽃으로 만발했다.

올해부터 총동문회를 맡은 제형두 회장은 “해마다 진행되는 행사지만 동문들의 나이가 들어 갈수록 우정은 더욱 깊어가고 모처럼 만난 선후배들의 힘을 모아 상대적으로 침체된 둔덕면 발전에 동문회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참가 동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19회 동기회는 재학하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실습용 드론 구입비를 학교 발전기금으로 전달, 전인교육에 힘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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