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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촌 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용역 입찰 공고둔덕면민 간 합의 내용인 ‘면개칭’ 부분 포함

거제시는 지난 12일 ‘고려촌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용역’ 사업을 추진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계획을 공고했다.

학술용역(학술․연구용역 ‘업종코드 1169’)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의 입찰 기초금액은 4950만 원으로 전자 견적서 제출기간은 3월 14일부터 3월 19일 오전 10시 까지며 거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고려촌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7000만 원으로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학술용역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기본계획 및 도시계획 시설 변경 결정에 대한 부분은 이번 용역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추가 보안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둔덕면 지역의 고려문화유적,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고려와 연계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 주요 관광 컨셉 발굴과 개발로 관광객 유인 방향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고려촌 관련 용역내용은 ‘일반현황 및 지역 고려 역사문화 현황조사’, ‘고려촌 입지후보지 선정’, ‘입지후보지 개발여건분석’, ‘장단점 등 비교분석’, ‘기본계획 수립(고려촌 조성)’, ‘관광개발계획 수립’, ‘재원조달 및 운영관리방안’, ‘재무적 타당성 검토’, ‘기대효과 및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

특히 과업지시서 ‘기대효과 및 파급효과 분석’에선 둔덕면 고려사연구회 또는 전문가 의견 등을 청취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선호도 분석 자료 제시와 둔덕면을 고려면으로 개칭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고려촌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를 반영하는 항목도 포함됐다.
한편 고려촌건립 사업에 앞서 둔덕면민들은 ‘고려면’ 개칭사업을 준비했고, 이 과정에서 주민 이견차로 마찰이 발생해 면개칭 문제는 거제시의 고려촌 용역결과에 따라 주민 간 합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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