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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기름바지선 특별점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이달 21일 부터 2월 22일까지 관내 등록된 유조부선 등에 대해 신속한 방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 부산 북항에서 노후 유조부선(유류바지, BG)의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이뤄진다.

통영해경은 통영항 및 삼천포항, 옥포항 등에 계류중인 해양환경관리업 및 급유업체에서 운용하고 있는 노후 유조부선을 대상으로 자체 특별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기름기록부 등 법정서류 비치 ▲오염방지관리인 임명 및 교육 훈련여부 ▲선박해양오염비상계획서 비치 및 숙지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노후된 유조부선 오염사고의 심각성을 공유해 선박 해양종사자의 해양오염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오염 사고 시 신속한 초동 방제대응이 될 수 있도록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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