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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광, 기본부터 바로잡자관광객 유치 위해 실천다짐대회 및 범시민칭찬하기 운동 결의

거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0만 관광객 유치 실현을 위한 ‘민관합동 실천다짐대회 및 범시민칭찬하기 운동’ 추진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엔 거제시외식업지부, 거제시숙박업지부, 거제펜션협회, 유람선(도선)협회 등 관광사업장 관계자와 시민을 대표하는 거제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장,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거제시숙박업지부와 거제시펜션협회는 친절·청결·환대서비스 개선만이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유일한 대안이라 인식하고 오는 2019년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숙박료를 50% ~ 3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시는 이번 행사에서 조선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범시민칭찬하기운동 계획을 밝혔다.

범시민칭찬하기운동은 시 홈페이지 ‘칭찬하기 게시판’에 지역 관광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각 사업장의 친절, 청결, 환대서비스를 시민 및 관광객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이다.

사업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이 서비스에 만족하면 ‘칭찬하기 게시판’에 칭찬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남기거나 ‘칭찬’에 투표하고, 불친절 및 만족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선 ‘말없이 그냥 사업장을 나옴’ 투표와 개선을 요구하는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말까지 해당 사업장에 범시민칭찬하기운동을 알리는 안내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2월부터 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또 ‘칭찬하기 게시판’에 제시된 의견 및 제보(전화)를 이용해 지역 관광사업장의 데이터를 모으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사업장엔 인센티브를, 칭찬 및 불친절을 제보한 시민과 관광객에겐 연간 200명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거제특산품 또는 거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범시민칭찬하기운동을 통해 칭찬받은 사업장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경영을 할 것으로 보이고, 칭찬을 받지 못한 사업장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 개선하도록 하자는 시책”이라면서 “평가가 좋은 업장은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만족이 많거나 등 평가가 좋지 못한 사업장은 지도점검과 모니터링 등을 개선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거제시나다운본부 찾아가는 시민강사 송재식 단장과 고정숙 강사가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특강을 진행 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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