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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도의원, 교육예산 심의로 첫 해 마무리거제 각급 학교 예산 상당액 확보

옥은숙 도의원(거제3선거구, 교육상임위)은 올 해 하반기 의정활동인 예산 심의를 끝으로 도의원으로서의 첫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옥 의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초부터 시작된 2019년 당초 예산 심의는 상임위 심의, 예산특위 심의를 거쳐 14일 본회의에서 의결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경남도는 예산안 중 71억 원이 삭감된 약 8조 2000억 원, 경남교육청은 약 200억 원이 삭감된 5조 420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심의 과정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혁신 관련정책에 관련된 예산 편성이 삭감됐으나, 일부가 겨우 회생되는 등 의회 견제가 강했다는 후문이다.

옥 의원은 교육상임위 위원과 예산 특위위원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경남교육청 예산 심의에 참여, 교육혁신에 관련된 예산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특히 거제교육 예산은 삭감 없이 대부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경남교육청 예산 5조 4천억 원 중,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가 전체의 약 66%인 3조 200억 원 정도로, 나머지 예산은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조정을 하게 되는데 그 중 거제교육 예산은 경직성 경비를 제외하고 총 1069억 여원이다.

옥 의원은 이와 관련해 “현안 사업인 송정초 소규모 강당 및 급식소 신축 예산 약 15억 원, 신현중 탁구 연습실 리모델링비 약 3억 원, 장평초 유치원교실 이전 리모델링비 약 10억 원 등이 책정됐고 노후된 거제초 체육관을 신설하는 예산과 용소초 신설 공사비 등도 확보됐다”고 밝혔다.

거제여상 화장실을 전면 양변기로 교체하는 예산도 확보, 거제 유일의 여학교인 거제여상의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시민사회단체 사업비도 5개 단체에 약 5000만 원이 책정됐다.

명사초등학교와 대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은 거제시장의 적극적 의지로 대응투자 협약서를 받아 도교육청에 제출함으로써 교육부 특교비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옥 의원은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교육관련 예산과는 별도로 경남도 예산 중 도장포 바다람길 조성 사업비 약 3억 원, 해금강 마을기업의 동결건조기 구입비 약 1억 원, 거제면 동상 회차로 사업비 약 3억 원, 용수초 통학로 도로확장 공사비 등도 거제시에서 요청한 예산이 그대로 확보됐다.

옥 의원은 “조선경기가 바닥을 치고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는 내년에는 우리 거제시의 마을들도 활력이 되살아나면 좋겠다”며 “비록 초선이지만 최선을 다 한 한해였다. 내년에는 교육 뿐만 아니라 거제시 활력을 되찾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더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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