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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도의원 선거법 위반 논란 '무혐의'허위 경력 기재 의혹 관련, 경남선관위 종결 처리

옥은숙 도의원(거제 3선거구, 교육상임위)은 거제지역 2개 언론사에서 제기한 선거법 위반 논란은 고의성이 없는 단순 오기로 판단돼 종결됐음을 지난 7일 경남선관위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같은 상임위 소속인 모 의원의 문제 제기로 시작된 이 사안은 경남선관위의 조사로 일부 언론에 보도됐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선거기간에 공보물 경력을 기재하면서 교육감정책자문위원 경력이 현직이 아님에도 (전) 대신 (현)으로 허위기재했다는 고발이었다.

이에 따라 옥 의원은 지난 4일 경남선관위에 출두해 도교육청에 정보공개요청으로 확보한 회의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며 선거 전에 일괄 사퇴를 결정했던 마지막 회의에 불참했던 사실과 사임서 미제출,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메일, 문자 등 여러 증거들을 제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한 경위서를 제출했다.

경남선관위는 모든 관련 서류와 정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종결 처리했다.

한편, 옥 의원은 2019년 본예산 심의와 예산특위 심사과정에서 거제지역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시급 예산은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 의원은 “억울한 면도 있지만 모든 잘못은 저한테 있는 것이기에 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 뿐”이라며 “모든 악재를 털어 버리고 내년에는 더 야무지고 단단한 도의원, 당당한 도의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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