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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국악원 제6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개최‘유처자아리랑’ 및 전국 아리랑과 민요 선보여

거제국악원과 우리소리예술단(단장 이인순)의 제6회 정기공연인 거제아리랑과 팔도아리랑 콘서트가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300여 명의 청중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의 공연은 거제의 전래민요 3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또 다듬이연주단 ‘산울림’과 ‘해녀문화예술컴퍼니’와 협연 공연, 국산초등학교 부설유치원생들의 ‘군밤타령’과 ‘너영나영’ 공연도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전국의 유명 아리랑을 절창한 우리소리예술단과 팔도의 아리랑 및 거제의 전래 민요 3곡의 대비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신유박해(1801년) 때 거제도에 9살에 관비로 귀양 온 유처자(유섬이)의 이야기로 꾸며진 ‘유처자아리랑’은 김복희 전의원이 스토리텔링 및 채록 작사하고, 이인순 원장이 편곡 완성시켜 첫 선을 보인 아리랑으로 천주교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전파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한편 유처자 이야기는 연극과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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