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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협의 모아가는 ‘망치권역 개발사업’지난 12일 현장포럼 설명회 … 현재 기본계획 단계

일운면 망치리 일원의 ‘망치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을 위한 현장포럼이 지난 12일 망치수련원에서 열렸다.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망치권역추진위원회 김해진 추진위원장, 김동수·노재하 시의원 등도 참석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거제시에 따르면 ‘권역단위 거점개발’은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데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증대를 목표로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거나 어촌중심지, 어항을 거점으로 배후마을 연계개발이 가능한 권역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내용은 어촌지역 중심지의 기능 효율화를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규모의 경제 실현, 관광자원화로 소득증대 효과가 예상되는 사업이거나 자체 지속가능성과 발전가능성이 확보되는 사업이어야 한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망치마을 주민들은 그간 주민 협의를 이어왔고, 마을 자원 발굴과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해오며 계획을 다듬은 걸로 파악됐다. 현재 기본계획 단계로 이달 말 용역사의 중간보고회를 거쳐 정부에 신청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심의와 함께 확정될 경우 예산 규모는 100억 원으로 알려진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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