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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동 도시개발 급물살 타나지난 15일 수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 총회

정관 변경안 심의 및 조합장 등 임원진 교체

(가칭)거제 수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총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수양동 농협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조합장 등 임원진이 교체됐고 정관 변경안 심의와 감사 보고가 마무리돼 조합 설립 신청 등 향후 절차를 위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총회는 지주 179명 중 129명이 참석해 조합 설립 신청에 앞서 조합장 등 임원진을 새로이 선출하고 감사 보고 등 안건을 상정해 처리한 가운데, 총회 초반 1시간여 동안 총회를 주재할 임시의장 선출 주장 등이 제기돼 파행을 겪기도 했으나 장장 6시간의 회의 끝에 마무리됐다.

송세경 조합장 직무대행 주재로 정관 변경안을 조목조목 논의한 끝에 차기 집행부가 세부사항은 보완키로 했고, 새 임원진으로 김치수 조합장, 김정부·손영대 감사를 비롯해 이사 8명과 대의원 25명이 선출됐다.

감사 보고와 관련해선 4년간 집행된 예산은 시행대행사 대여금 17억여 원 중 설계용역비 4억4000만 원을 포함해 11억8800여만 원이 지출된 걸로 보고됐고, 이날 결산 승인 없이 재감사 여부 등을 새 임원진이 별도 협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조합 설립 신청 및 실시계획 추진 등 향후 행정적 절차를 위한 첫 단추를 꿰게 됐다.

수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수월·양정지구 농업진흥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양정동 일원 21만3460㎡(약 6만4571평)를 도시개발법에 의한 환지방식으로 추진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 절차가 진행돼 경남도 경관심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고 농림지 해제를 거쳐 지난 5월 경남도로부터 수양도시개발사업지구 지정이 고시됐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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