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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임수 재경거제시향인회 회장 , 김득수 전 거제시의회 의장 모친상

김임수 재경거제시향인회 회장(한림정공 대표) 및 김득수 전 거제시의회 의장의 모친인

양길천(향년 94세) 여사가 지난 3일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거제굿뉴스요양병원 특1호실이며 발인은 5일 오전 8시 30분 둔덕면 산방리 선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락처 055-633-0844)

한편 양길천 여사는 해방 후 20대 젊은 나이에 여성운동가로 시작해 40여 년 동안 거제지역의 여성권익 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열정을 바쳐왔다.

한국전쟁이 직후 피난민들의 구호활동에 애썼고, 이후 새마을 운동이 전국적으로 장려되면서 ‘거제군 새마을 부녀회’의 초기 회장을 역임했다.

또 거제시 여성회관 건립 때에는 여성회관 건립에 부족한 자금 마련을 위해 부녀회에서 저축한 기금을 밑천으로 공장에서 바가지, 수세미 등 생필품을 구입해 팔아 37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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