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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출전 신고변광용 시장 “거제시청씨름단 승리가 곧 거제의 승리”

거제시청 씨름단(감독 윤경호)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경북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앞두고 7일 오전 거제시청 상황실에서 변광용 시장과 전병근 교육체육과장, 제상우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신고식을 열었다.

한국씨름계의 거목으로 알려진 학산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대회에 손영민 부단장과 윤경호 감독을 중심으로 한유란(60kg이하·매화급), 조아현·서민희·이나영(70kg이하·국화급), 이다현(80kg이하·무궁화급) 선수 등 7명이 참가한다.

거제시청 씨름단은 지난 2017년 창단 이후 2017년 통합장사(무제한체급), 2018년 설날장사(무궁화급), 2018大장사대회(매화급)우승을 차지했다.

윤경호 감독은 “우리 선수들 모두 올해는 창단해인 지난해보다 높은 성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지니고 있다”며 “시합은 늘 변수가 따라다니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해왔다”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시청 씨름단의 승리가 곧 거제시의 승리”라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크고 작은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8월 11일 여자부 각 체급별 예선전 및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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