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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 고려촌 만들기 박차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 발대식 이어 거제시에 건의서 제출

둔덕면이 본격적인 고려촌 특화지역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둔덕면은 지난 23일 둔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둔덕의 고려 역사를 재현·복원하고 국내 최초로 고려촌을 조성해 문화·예술·역사콘텐츠가 결합한 획기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변광용 거제시장의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조직 구성은 상임위원장에 조도례 씨를 추대하고 김득수 전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8명을 고문, 문굉용 이장을 비롯한 6명은 자문을 맡기로 했다.

또 최재오 어촌계장을 비롯한 약 50여 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자문기관은 고려사연구회가, 사무국장은 제석훈 농막마을 이장이 위촉됐다.

위원회의 실직적인 업무는 상임위원장과 공동위원장 중 선출된 10명, 사무국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들은 총회 안건 상정과 결정, 주민 간 분쟁 조정, 경미한 사항의 집행 등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활동보고 및 발표문 선포, 고려촌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확보를 위한 건의서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표문 선포에서 앞서 찬·반에 대한 이견보다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노력한다는 합의서가 공개·낭독됐다.

조도례 위원장은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지역발전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을 얻게 되었고, 면민 모두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와 둔덕면은 지난 25일 변광용 시장을 만나 발대식에서 채택한 고려촌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확보를 위한 건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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