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둔덕면민, 지역 발전 위해 ‘고려촌’ 한 목소리고려촌 및 둔덕면 발전추진위원회 구성 등 지역 발전에 한 뜻

면 개칭 등 이견은 고려촌사업 관련 용역 결과에 맡기기로 동의

둔덕면 개칭에 따른 이견차로 잠시 답보 상태였던 둔덕면의 고려촌 특화지역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둔덕면 주민들이 고려촌 특화지역 및 둔덕면 발전을 위해 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화합을 도모하면서부터다.

특히 둔덕면을 고려문화 특화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변광용 시장의 공약 발표에 따라 이견 차이를 좁히고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여론이 이번 화합에 적잖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오후 2시 둔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준비위원회(위원장 정상범)’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를 발족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그간 면 개칭 등으로 이견 차이를 보이며 마찰을 빚었던 양 측 관계자들이 몇 차례 간담회를 통해 화해 및 화합을 이끌면서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고려촌 특화지역 및 둔덕면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방안 및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 등으로 이뤄졌다.

추진위는 마을별 이장 및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공동위원장을 구성하고 자문기관 및 고문, 상임 위원장, 사무국과 총무 등으로 꾸려질 계획이다.

특히 각 마을별 이장 및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공동위원장의 구성은 고려촌 특화사업이 둔덕면 일부 지역 보단 면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초를 두기 위한 방안으로, 면민 간 화합에도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간 주민 간 이견차를 보였던 ‘둔덕면 - 고려면 개칭’ 문제는 거제시가 용역·발주하는 ‘둔덕면- 고려문화 특화지역 안’ 결정에 맡기는 것으로 양 측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준비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둔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 구성회의 및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