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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청마문학제,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오는 9월 청마문학제 일환, 편지쓰기 의미 되새기는 추억 만들기


청마기념사업회(회장 옥순선) 는 오는 9월 14일~15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 11회 청마문학제의 일환으로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를 실시한다.

매년 청마기념사업회와 (사)한국문협 거제지부(회장 이금숙)가 주최·주관하는 사랑의 편지쓰기는 따스한 정을 나누던 편지쓰기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편지쓰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편지쓰기 대회 주제는 일반인은 나의 어머니, 학생은 그리운 청마 선생님을 대상으로 편지를 쓰게 된다. 응모대상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첫째, 청마기념관 내에 있는 우체통에 직접 투여하는 방법 둘째, 우편접수(주소: 거제시 둔덕면 방하2길 6 청마기념관) 셋째, 청마문학제 당일 현장 접수하는 방법 등이다. 접수기간은 9월 10일까지며 시상은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현대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매체의 발달로 인해 편지를 쓰는 경우가 드물며, 또한 편지쓰기의 의미조차도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다.

청마기념사업회는 “빠르고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도 좋지만, 오래도록 고민하면서 꼭꼭 눌러 쓴 편지 속에 담긴 의미는 상대방에게 더 진하고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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