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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녹색당, 주말 맞아 권혜반 후보와 거리홍보

거제녹색당 윤양원 운영위원장과 당원들은 지난 9일 거제 지역 곳곳을 누비며 거리 홍보에 나섰다. 거제에서 녹색당의 거리 유세가 선보인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유세엔 도의원 비례로 출마한 권혜반 후보도 함께했다.

거제녹색당은 이날 오전 통영에서도 유세를 했고, 이는 지역당 모임이 없는 통영에 대한 지원 유세로 전해졌다.

통영 죽림 이마트를 시작으로 무전동 롯데마트에서 오전 유세를 마친 녹색당 당원들은, 오후엔 장평동 홈플러스와 고현동 헤지스 사거리, 옥포 중앙시장 사거리를 돌아 대우조선 서문과 남문을 끝으로 이날 유세를 종료했다.

한편 이날 유세엔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원종태 공동의장이 ‘사곡만 매립 반대’피켓을 들고 녹색당과 함께 했는데, 거제녹색당 또한 ‘땅 투기 산단 반대’, ‘사곡만 매립 반대’등의 피켓을 동원, 환경련과 함께 사곡만 매립의 부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 선거에서 녹색당은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선언한 신지예 서울특별시장 후보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해체’를 공약으로 내세운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 등의 선전으로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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