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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후보의 ‘속 시원한 연설’호소력 짙은 연설 능력으로 호응 유도

도의원 3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옥은숙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자 직접 유세차에 올라 연설하는 횟수를 늘리며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오후 옥수동시장 앞에서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합동유세의 옥 후보 연설은 청중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

김해연 전 도의원에 이어 시작된 옥 후보의 연설은 거제 경제의 현실과 그 침체 원인을 하나씩 열거한 후, 더불어민주당으로 교체돼야 하는 당위성을 밝히며 절정에 이른 후, 거제를 살리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시장, 옥은숙 도의원, 최양희 시의원의 조합으로 만들어 달라는 호소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옥 후보는 시민사회단체활동을 할 때부터 연설에 특화된 음색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아 왔는데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간절한 절박함이 더해져 노련한 정치인보다 더 호소력 짙은 연설을 선보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가늘지도 탁하지도 않은 옹골진 음색과 강약을 적절히 조절하는 옥후보의 연설을 들은 모 시민은 “속이 시원하다. 진짜 똑순이처럼 잘 한다”며 악수를 청하기도 하고 인증샷을 찍자는 시민들도 적잖다.

옥 후보는 “이젠 직접 목소리로 저의 진심을 보여줄 때가 됐다. 남은 2일 동안도 시민들을 찾아가 율동이나 인사보다 연설로 호소할 예정”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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