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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변광용 후보, 양대조선 방문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가 24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침과 동시에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거제경제 살리기’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변 후보는 이 날 9시 거제시장후보로는 거제선관위에 첫 등록을 마쳤으며, 김경수 후보도 오전 9시 후보등록을 마친 후 공식 첫 방문지로 거제를 선택했다.

김경수 후보는 지난 6일 진주에서 출정식을 한 이후 보름여 만에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 이와 관련해 선거캠프 관계자는 “짧은 기간 김경수 후보의 두 번에 걸친 거제 방문은 고용위기지역인 조선소를 살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일전에 거제방문에서 ‘거제는 경남에서 가장 아픈 곳’이라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이날 변광용, 김경수 두 후보는 대우와 삼성 양대 조선소를 차례로 방문하고 조선산업이 처한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이후 변광용 후보 선거 사무소와 같은 건물에 위치한 자신의 거제 선거연락소를 격려 방문했다.

김경수 후보는 “금융을 포함해 정책면에서 현장과의 괴리가 심함을 느꼈다. 경남도가 양대 조선을 위해 부처를 발로 뛰며 해 줄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후보는 “양대 조선소는 거제의 심장이다. 김경수 도지사와는 거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이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 특히 플랜트산단의 성공과 KTX 조기착공은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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