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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황양득 후보, 수월초 방송반 만나

수월초 6학년 임승현, 조서현, 옥은정, 김윤관 학생들이 지난 9일 수양동에 위치한 무소속 시의원 황양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질문을 시작한 조서현 학생은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선거 출마 결심의 계기와 선거를 준비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 그리고 무소속 출마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물었다. 당선이 된다면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지 궁금해 했다.

황양득 후보는 “12년째 무소속 후보로 도합 3번의 선거에 출마, 낙선을 했지만 다시 한 번 4번째 도전을 한다. 실패와 낙선의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함으로써 다시금 우리 거제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고 싶다”며 “무소속 출마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몇 번의 경험을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앞으로 당선된다면 우리 학생들과 관계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은데 그 중 하나가 미국공립도서관에서 폐기처분되는 깨끗한 상태의 영어 원서를 많이 갖고 와서 지역의 도서관이나 아파트에 비치해 두고 싶다. 우리 학생들은 열심히 책을 읽어 주기 바란다”며 “어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거제시나 우리 지역 각종 행사나 대회에 자원봉사로 참가해 어학실력을 자랑할 수 있도록 거제시 조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 3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보낸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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