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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사퇴…문상모 지지한다”민주당 장운 거제시장 예비후보, 17일 기자회견서 밝혀

더불어민주당 장운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문상모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25~26일)을 앞둔 가운데 당 인사의 문상모 예비후보 지지 선언은 앞서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3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힘을 모아 거제의 지방 권력을 교체하라는 열망을 모아 예비후보를 사퇴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 거제에서 조폭의 돈은 받은 변광용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되고 시장이 되는 것은 국민의 촛불로 만들어진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다.

장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바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다. 부디 힘들지만, 옥석을 가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를 지지해준 시민들께는 진심으로 위로와 함께 용서를 빈다. 대의를 위한 결단을 이해해주고,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오해와 저의 불찰이 있었다면 이 또한 용서를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 회견에는 문 예비후보와 김 전 의원이 참석했고, 민주당 도·시의원 예비후보(송오성·윤경아·조태현·배윤기·이태열·손진일·안석봉·최양희·옥은숙·김현조) 등이 배석해 뜻을 같이했다.

이동열 기자  coda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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