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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향교 배움의 향기 가득 ‘인문학 동양고전강좌’매주 목요일 10시~12시 공공청사 6층서 무료 강연

거제향교(전교 윤형두)의 ‘인문학 동양고전강좌’가 시민 및 유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거제시의 후원으로 7년째 개설·운영되고 있는 거제향교 ‘인문학 동양고전강좌’는 매주 목요일 10시~12시 공공청사 6층에서 무료로 열리고 있다.

김강호 교수(문학박사)의 강연으로 40여 명이 참석 중인 이번 강좌는 지난해 맹자에 이어 올해는 ‘동몽선습과 격몽요결’을 통해 고대 중국의 역사, 유학 사상의 흐름 등을 보충해 유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동몽선습은 조선 명종 때 유학자 박세무가 서당에 처음 입학한 학동을 위하여 지은 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교과서다.

내용은 크게 유학의 핵심 윤리인 오륜(五倫)에 관한 부분과 중국·한국의 역사에 대한 서술 양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율곡 이이가 저술한 격몽요결은 어린이에게 뜻을 세워 부모를 봉양하고 남을 대접할 줄 알며, 몸을 닦고, 독서의 방향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입지, 구습, 지신, 독서, 사친, 상제, 제례, 거가, 접인, 처세 등으로 나눠졌다.

한편 거제향교는 4월부터 반곡서원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절하는 법과 한복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예절교육’을 일일교실로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고 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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