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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문화 다변화 … ‘거제 늘푸른 수목장’사등면 지석리 위치 3000평 규모

지난해 서부경남권에선 첫 개원한 ‘거제 늘푸른 수목장’이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거제 늘푸른 수목장은 명칭처럼 ‘수목장(樹木葬, natural burials, 화장한 유골을 나무 근처에 묻거나 뿌리는 친환경 장례방식)’ 시설이다.

스위스와 독일 등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수목장은 기존 장묘문화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자연장의 대표적인 형태다.

거제 늘푸른 수목장은 3000여 평 규모로 사등면 지석로 215(지석리 46-13)에 위치하고 있고, 휴게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개인목 200만 원, 부부목은 400만 원으로 관리비는 별도다. 영구안치가 가능하며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부부목(측백나무), 가족목(소나무 향나무 오엽송 등) 2가지 형태로 출발해 수목장의 장점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확장도 꾀하고 있다.

거제지역은 그동안 송정공원묘지 등의 매장 장례문화와 ‘거제시 추모의 집(납골당)’ 외 다른 장묘 문화를 접하기가 힘들었으나 거제 늘푸른 수목장 개원으로 선택의 폭도 넓어진 셈이다.

문의: 010-4598-5527, 055-637-0578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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