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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사내순환버스 운행 관련 S사 입장 표명

인터넷신문 ‘거제저널’에서 최근 보도된 거제 전세버스업계의 대우조선해양 사내순환버스 입찰과정 의혹 제기와 관련해 해당 회사인 S사는 반론 입장을 알려왔다.

거제저널 보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사내순환버스 전세용역입찰 과정을 두고 경기도에 차고지를 둔 S관광이 낙찰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S관광 측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거제저널과 본지에 보내왔다.

당사는 경기도 소재 30년 이상 된 재무상태가 튼튼한 회사로서 35대 이상 버스를 보유한 건실한 회사입니다.

2017년 12월경 대우조선해양 사내순환버스외 2부문 차량 16대 관련하여 설명회와 입찰참여로 저희 업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이 되었고 이후 사내순환버스 및 추가업무에 대해 차량투입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주관부서인 총무팀과 협의진행 하였습니다.

당사는 운행계약 동시에 버스제작업체인 H사에 신조버스를 발주할 계획이었으나, 촉박한 차량투입시기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변경으로 인한 탑승혼선과 투입시기의 단축으로 담당자의 기존 순환버스 인수제안에 사내순환버스 운영업체와 차량인수가협상을 수차례 하였으나, 과도한 매도금액제시로 대상차량의 차량등록증을 근거로 중고버스매매상사 4개 업체 견적을 받아 기존업체에 제시하고 협상을 하였으나 인수금액 변동은 없었고, 결국 인수협상 결렬로 기존차량을 인수를 하지 못하고 투입일정만 단축되었으며, 급한 마음에 어쩔 수 없이 기존 업체와 재협상을 시도 하였으나 차량에 대한 매각을 할 수 없다고 하여 또 다시 인수결렬 되었습니다.

기존업체는 사내순환버스 운영을 2018.1.19일까지 종료한다고 대우조선해양 총무팀에 일방적인 최종통보를 하였고, 총무팀에서는 짧은 시일내에 차량운영이 불가하여 기존업체에 일정기간동안 연장운행을 요청하였으나 회사내 이사회를 거쳐 운행중단이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운행불가입장을 재차 총무팀에 통보를 하였고, 재차 협상을 위한 협의요청 또한 거절을 당하여 어쩔 수 없이 총무팀 담당자와 협의하여 신조차량 출고까지 사내의 운행 특수성을 고려하여 사내 안전교육을 필한 차량 및 운전자를 구해야하니 현 조선소 통근버스 중 차량운행에 적합한 버스를 용차운행하는데 담당부서와 협의, 이후 당사 관리이사가 대우조선해양과 통근계약이 되어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2018.1.22부터 저희가 발주한 차량의 출고시까지 운행계약을 하여 사내순환버스 운영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2018.1.17 오전까지 운영가능하다는 업체들이 하나 둘 운행거부의사를 밝혔고, 이후 당사는 업체상황을 확인하던 중 충격적인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존 운영중인 업체에서 현 거제도 시장경기도 좋지도 않고 또한 다수의 지역업체를 배제하고 타 지역의 업체가 운영한다는 것에 반발하여 기존 순환버스업체가 지역업체들에게 방문과 유선상으로 차량지원을 하지말라는 내용의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당사는 다가오는 운행일자에 협의중이던 업체들에게 운행협조를 호소하였으나 업체들간의 운행거부를 담합하여 당사 운행차량의 미수배로 2018.1.19자로 우선협상대상자 해지를 통보받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공정한 입찰을 거쳐 저희는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운행관련하여 정상적인 절차로 협의하였고 기존업체와도 수차례 인수협상도 하였습니다.

앞에서는 운행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총무팀에 통보를 하고 뒤에선 신규업체가 차량운행지원을 받지 못하도록 다수 지역업체들과 담합 선동하여 결국 차량지원도 받지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협력사가 버스운행을 무기로 해당부서에 협의, 협상도 아닌 통보를 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보게 되었습니다.

어디가나 도의는 있어야합니다. 오는 사람이 있으면 가는 사람도 있듯이 업무인수인계는 조금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서로 협의하여 사용자 즉 사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당사는 지역의 전세버스업계의 고질적인 담합과 비방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입게 되었고 나아가서는 기존업체의 일방적인 행동으로 인해 주관부서인 총무팀의 위상에도 피해가 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사람을 볼모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이런 상황들이 다시는 일어나지않길 간곡히 바랍니다.

대우조선해양 사내순환버스 우선협상대상자 배상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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