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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거제 교통사고 위반 ‘확 줄었다’교통사고 발생 및 위반, 예년보다 67.9%·8.28% 감소

2017년 거제지역 교통사고 발생 및 위반 건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은 2016년 3154건 대비 2143건 줄어든 1011건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 단속 위반은 2016년 7만 6633건에 비해 6352건 감소한 7만 281건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발생과 단속 위반은 예년에 비해 각각 67.9%와 8.28%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1명, 부상자는 1418명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자는 안전운행 불이행 16명, 중앙선 침범 3명, 안전거리 미확보 1명, 과속 1명 등이다.

교통사고 발생원인은 안전운행 불이행이 57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안전거리 미확보 100건, 교차로통행 방법 위반 87건, 신호위반 65건, 중앙선 침범 51건, 보행자 보호불이행 46건, 과속 2건, 기타 83건 등으로 나타났다.

교통 단속 위반은 과속이 4만 5336건으로 전체 위반 건수 중 절반이 넘는 64.5%를 차지했다.
이어 신호위반 9282건, 안전띠 미착용 5280건, 음주운전 1694건, 중앙선침범 961건, 무면허 533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거제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평균 2955건으로 매년 건수가 증가했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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