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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의 작품’‥호현 한정희 한국화 展18~24일, 거제시청 도란도란 갤러리

채색화(한국화)를 주로 그리는 젊은 작가인 한정희 화가가 18일부터 24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호현 한정희 한국화 展’이란 이름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자연, 특히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작가의 작법은 우리고유의 한지에 천연물감을 활용하는데, 한지가 먹과 물감을 빨아들이며 머금는 특성에 착안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오랜 기간(최소 6개월~수년)이 걸린다는 게 특징. 엷게 수백~수천 번 이상의 채색을 반복해야만 완성되는 작품들이다.

한 작가는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마음과 정성을 다해 끊임없이 색을 밀어넣은 후에야만 표현되는 특유의 깊이감과 부드러움, 그 묘한 설렘이 저를 이끌며 반하게 했다”고 말한다.

○ 작가 약력
- 개인전 4회 및 기획단체전 70여회
-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우수상 2회
- LA모던아트페어전
- 부산국제아트페어전
- 프랑스옹플뢰르전
- 경남여성미술대상전 특별상 특선 2회, 입선
- 3.15미술대전 특선, 입선 2회
- 창원시 의창아트갤러리 초대전(2017)
- BNK 경남은행 갤러리 초대전(2017)

현)한국미협, 마산미협, 경남여성작가회, 경남예술나눔협회 재무국장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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