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인물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거제 출신 한동인 공학박사, KARI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사업 참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세대 중형위성 체계팀장을 맡고 있는 한동인 공학박사(50·해성고 32회)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의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도 판에 등재됐다.

한동인 팀장은 1990년 KAIST 기계과를 졸업하고 대학원과 삼성전자에서 각각 2년을 보낸 후 1994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 입사했다.

한 팀장은 20여년 넘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개발 사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맡았고, 현재는 차세대 중형위성 1호 체계종합팀장 업무를 리드하고 있다.

한 팀장이 맡고 있는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축적한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국내 위성사업의 산업화를 촉진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알려진다.

한 팀장이 참여한 위성개발 사업은 국내최초 저궤도 실용위성인 아리랑위성 1호와 2호, 아리랑위성 3a호, 국내 최초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 등 위성개발 사업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한 팀장은 장승포 출신으로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특유의 친근감으로 고향 지인들과 끈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고, 세계적 인명사전인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를 발간하고 있다.

후즈후 인더월드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여 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