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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피해의심 환경영향 조사 실시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 … 7~10일 조사 및 교육‧강연도

거제시 비정규직지원센터를 수탁 운영 중인 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는 7일부터 10일까지 석면피해의심 환경영향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터’는 “과거 조선소에서 얼마나 많은 석면을 사용했는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 것”이라며 “석면은 국가 차원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돼 지역별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거제에서 노동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조사가 무료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새터’에 따르면 과거 건축자재 뿐만 아니라 선박건조시 표면 분무재 및 보온·단열재 등으로 다량 사용된 석면은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규정한 1군 발암물질(Group 1)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

'새터’는 이에 따라 환경부 지원 및 거제시 협조로 조선소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석면 관련 무료 건강검진에 나서게 됐다.

조선소 노동자 대상 석면 교육
일시: 11월 7일(화) 오후 6시 30분~8시
장소: 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옥포동 516-17)
강연자 : 이숙견(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주제 : 석면질환의 이해와 대응

지역주민 대상 석면 강연
일시: 11월 8일(수) 오후 4시~5시 30분
장소: 능포동 주민센터
강연자 : 김종은 교수(석면중피종연구센터)
주제 : 석면질환 및 석면피해구제 제도의 이해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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