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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농협, 유자·치자 수매 영농교육 '호응'2일 농가 100여 세대 대상 … 정홍섭 조합장 “소득 증대 앞장”

하청농협(조합장 정홍섭)이 유자·치자 대규모 수매를 앞두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섰다.

하청농협은 2일 오전 10시,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유자·치자 생산 농가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수매 관련 영농교육에 나서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유자·치자 관리 요령 및 출하·선별 유의사항과 수매 일정 등 세부적 내용이 교육됐다. 올바른 수확과 선별은 물론 원활한 수매 진행을 위해 생산 농가에 요긴한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첫 수매는 오는 6일(월) 시작되며 하청농협과 연계한 '거제시 농협발전 상생협의회'에서도 이달 중 50여 명이 참여하는 일손돕기로 치자 수확을 도울 계획이다. 지난해는 치자 40톤, 유자 44톤이 수매된 바 있다.

정홍섭 조합장은 이날 교육에서 “등급 선별을 잘해서 오시면 보다 좋은 수매가격이 책정될 수 있고 거래처와의 신뢰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만큼 유의해달라”고 농민들에게 당부하고 “하청농협은 일반 소매유통 및 도매 유통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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