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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유적공원 인터랙션 VR 체험관 오픈

거제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가상현실(VR) 세계 시장 전망에 맞춰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1관(라이더형)에 이어 체험 2관(게임형) ‘거제도 제3전선-혼신(魂身)’을 3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포로 17만 3000명을 수용했던 거제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수용소 소장(돗드 장군)을 납치하는 친공포로들의 비밀작전을 ‘혼신’을 다해 막아내는 4명의 영웅을 인터랙션 체험형 VR에서 실감나게 재현했다.

남북분단의 아픔과 냉전시대의 이념갈등을 잘 나타낸 VR 콘텐츠로 인정받아 1차에 이어 추가 공모전에서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사업’에 선정돼 거제시와 함께 추진 중에 있는 프로젝트이다.

콘텐츠는 포로수용소라는 지역자원과 기존 VR 콘텐츠의 스토리를 활용해 연속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4인 동시 연계 플레이가 가능한 인터랙션 체험형 VR 게임으로 체험자의 몰입도 및 흥미를 극대화 시키며 각 스테이지별 난이도와 미션에 따라 유저 체험과 전략의 차별화를 통해 변별력을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운영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VR체험 1관에 이어 이번 인터랙션 V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역사 교육 체험관으로 거제시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로수용소 내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VR시리즈 영상을 제작·발굴할 계획”이라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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