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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골프조인’에서 골프 쉽게 배운다2년 전 인터넷 카페 개설 이후 회원 1000명 돌파 ‘우뚝’
단풍놀이 골프대회

골프를 즐기길 원하는 시민들에게 문호를 쉽게 개방하려는 취지로 만들어진 인터넷 카페 ‘거제골프조인’이 회원 수 1000명을 돌파하며 내실 있는 골프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거제골프조인(카페매니저 장세진)’은 지난 2015년 10월 5일 카페가 개설됐다. 오프라인 활동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돼 현재 회원 수는 1016명에 이른다.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리더스스크린골프장에서 스크린 정기모임(50명 안팎)을 하고 있고 매월 주말과 주중 필드정기모임도 하고 있다.

이밖에 연간 대형 이벤트로 ▲골타 오픈스크린대회 ▲단짝토너먼트 스크린대회 ▲띠별 스크린대회 ▲팀대항 스크린대회 ▲골타 대전(개인 스크린대회) ▲꽃놀이 원정라운드 골프대회(봄 골프대회) ▲골타 골드축제(1박2일 골프와 축제) ▲단풍놀이 원정라운드 골프대회(가을 골프대회) ▲해외 골프투어(2018년부터 예정) ▲골타 종합시상식 및 송년회를 열고 있기도 하다.

1000번째 가입회원을 축하하고 있다.

‘거제골프조인’이 만들어진 계기는 골프 접근성을 높이자는데서 비롯됐다. 골프 특성상 스크린게임을 하거나 특히 필드에 나가려면 팀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나홀로 골프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카페매니저 장세진 씨는 거제골프조인을 개설하게 됐다고 한다.

장세진 카페매니저

장세진 카페매니저는 “기존 골프동호회의 경우 골프연습장이나 직장, 학연, 지연 위주로 활동하고 있고 동호회에 가입하려 해도 가입비에 월회비 등 부담들이 만만찮은 게 현실”이라며 “거제골프조인은 가입비와 월회비를 과감하게 없애고 누구든지 제약 없이 가입해 내가 편한 시간에 참여하고 즐기게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첫 모임 당시 17명으로 시작한 ‘거제골프조인’은 회원 수와 활동 내용 모두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스크린 정기모임에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고수급과 왕초보까지 실력을 떠나 함께 어울리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정기모임 외에도 수시로 회원간 번개조인도 활발하다. 특히 주말에는 번개모임이라도 거의 매주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1000번째 가입회원 이벤트로 대형 떡케익과 꽃다발,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주에는 가을 단풍놀이 원정라운드 골프대회에 44명이 참가해 버스와 승합자까지 동원, 전라도 장흥JNJ 골프리조트에서 성대하게 행사를 치르기도 했다.

지난 9월 개최한 골타골드축제는 산청캠핑장을 빌려 골프 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과 스포츠,캠핑까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해마다 더 멋진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장세진 카페매니저는 “거제골프조인은 거제골프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골프 대중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아무런 부담 없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골프를 즐기는 공간으로 거제골프인들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풍놀이 골프대회
단풍놀이 골프대회 MVP 시상
스크린 정기모임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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