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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식 의장 “부당해고 해결 적극 중재"희망복지재단 위탁 동의안 부결 방침 '번복 불가'도 시사

거제시의회 반대식 의장은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부당해고 논란과 관련해 적극 중재 입장을 밝히는 한편, 희망복지재단 위탁 동의안 부결에 대해서도 "번복은 없다"는 견해를 밝힌 걸로 전해졌다.

복지관 부당해고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는 지난 17일 오후 2시 반대식 의장과 면담에서 이 같은 내용이 정리됐다고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반 의장은 해고자 복직을 위해 권시장 및 희망복지재단 박동철 이사장을 만나 대화하는 등 중재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반 의장은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복지관에 대한 희망복지재단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시의회가 부결(1개 복지관 1개 법인 위탁 바람직) 처리한데 대해서도 ‘거제시가 시의회 결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할 경우 재단 조례 변경, 예산삭감 등 의회 차원의 대책 논의’를 내비친 걸로 전해졌다.

대책위는 이에 따라 당분간 시청 앞 시위를 잠정 중단하는 한편, 희망복지재단 재위탁 우려와 관련해 20일(금)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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